▣ 국내 S社 연분기 4대 수주 획득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전지 전문업체인 국내 S社의 광주 3공장에 설치되는 B/M연분기 4대를
폐사 산업기계팀에서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07년에 2대, 2009년에 2대를 기수주하여 납품한 결과 좋은 호평을 받아 왔으며, 6월말 납기로
금년에 연분기 총4대를 수주하게 된것입니다.
공사기간은 5개월이 소요되며 수주금액은 약 30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 서암은 품질의 차별화를 실현하여 기계부품산업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분야 에서도
「고객중심의 인류품질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연분기」는 연괴(鉛塊)를 주조하여 연구(鉛球)로 만든 상태에서 드럼(DRUM)속에 연구를 8톤정도 넣고 계속해서
회전을 시키면 연구의 마찰에 의해 가루가 생성되는데 이를 일정 온도와 수분으로 산화를 시켜
연분(鉛粉)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만들어진 연분(鉛粉)을 집진기로 흡입하여 연분(鉛粉)을 포집, 납판에 도포하면 이 판(板)이 밧데리의
음극,양극판이 됩니다. |
